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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임창정과 일상 공개 “나 준비 다 했는데~ 여유 있는 남편”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여유로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서하얀이 SNS를 통해 남편 임창정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창정은 침대에 누워 휴대폰을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고, 서하얀은 외출 준비를 마친 듯 단정한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에는 “나 준비 다 했는데~~ 여유 있는 남편”이라는 글이 함께 담겨, 부부의 현실적인 일상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현실적인 부부", "우리 집도 저래요", "예쁜 아내 기다려요 창정씨"라며 다양하게 반응했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다. 임창정은 재혼 전 세 아들을 두고 있었으며, 서하얀과 결혼 후 두 아들을 더 얻어 현재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출처] 'SNS' ■ 방송 : JTBC 뉴스룸 / 진행 : 안나경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