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코칭스태프 확정 최일언 퓨처스 감독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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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수
작성일25-05-0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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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을 출전을 위해 세계랭킹 끌어 올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신지애(3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790만 달러)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순위 반등에 성공했다.
신지애는 21일 미국 텍사스즈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파72 6824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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