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이라 더 값진 강혁 감독 “선수단 모두가 제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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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수
작성일25-05-0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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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자책점(ERA) 13.09로 치솟아
두산 최원준. 사진 | 두산베어스
[스포츠서울 | 잠실=황혜정 기자] 두산 사이드암 우투수 최원준(30)이 조기강판했다. 2연속경기 조기강판이다.
최원준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키움과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3이닝 동안 5실점했다. 삼진은 4개 솎아냈지만, 볼넷 2개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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