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속보이는 ‘프레시볼’ 하이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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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수
작성일25-04-2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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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을 쫓는 우리 도시에서 경제 논리와 법적인 조건을 만족시키다 보면 건축가에게 남는 여지는 거의 없다. 동시에 현재 우리의 일상을 채우고 가로경관을 만드는 지배적인 건물이라는 점에서 건축가에게는 피할 수 없는 유형이다. 김동진+로디자인은 전작 행당 거꾸로 된 파테마(「SPACE(공간)」 626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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