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외야] 잊지 못할 추억을 롯데, 대만 스프링캠프 팬 참관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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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수
작성일25-04-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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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빨간 꽃신
윤세정, 김준표 글 그림
리리 | 112쪽 | 2만원
새 신을 신으면 날아갈 듯 몸이 가볍다. 콩콩 발을 구르기만 하면 어디든 닿을 수 있을 것 같다.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로 시작하는 동요가 괜히 나왔을까.
삐삐 머리가 귀여운 우주의 기분은 지금 최고다. 흥얼흥얼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풍자 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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