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 사생팬 장난 전화에 고통 호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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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수
작성일25-04-2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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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첫 모내기가 지난 19일 간성읍 교동리 함종운씨 논에서 진행됐다. 함씨는 1만8,181㎡의 논에 오대벼 모를 냈고, 함명준 군수, 최상균 금강농협 조합장 및 임직원, 농업인 등이 참석해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장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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