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 치는 홍창기” 이영빈 지향점, 되면 ‘MVP급’ LG, ‘행복해’ 쓰러진다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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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수
작성일25-04-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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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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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이라크가 ‘디펜딩 챔프’ 사우디아라비아를 격파,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이라크는 2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3차전 사우디와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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