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희철, 영면 들었다 유족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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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수
작성일25-04-30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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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는 재일동포 기업가인 김소부(79) 가네시마간코(金嶋觀光) 그룹 회장의 자서전 '베푸는 人生'을 번역, 출간해 '동경 경상남도 도민회' 회원들의 모국 방문에 맞춰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소부 회장과 동경 경상남도 도민회(회장 손영태, 이하 동경도민회) 회원 20여 명은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산청 동의보감촌, 진주 승산부자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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