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진출 당연히 해야” 신한은행, ‘완전체 가동’에 봄농구行 청신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수
작성일25-04-30 04:21
조회2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내년에 30주년을 맞는 베네치아 비엔날레 한국관을 기념하는 특별전이 중세 수도원으로 사용됐던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몰타 기사단 수도원에서 열렸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는 18일(현지시간) 베네치아 비엔날레 한국관 건립 30주년 특별전시 '모든 섬은 산이다(Every Island is a Mountain)'을 개막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