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 김강민 KBO 전력강화위원 선임, 류지현 강인권 이동욱 전 감독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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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수
작성일25-04-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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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에 본사를 둔 국내 최대 가요기획사 ‘하이브’(의장 방시혁)와 하이브 산하의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된 레이블 ‘어도어’(대표 민희진) 사이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하이브는 22일 어도어의 경영권 찬탈을 시도했다고 주장하며 민희진 대표의 사임을 요구하는 한편 감사권을 발동했다. 이에 민 대표는 하이브의 또다른 레이블 빌리프랩에서 기획한 걸그룹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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