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 최고 연봉’ 5억원 받아든 김도영 “10억도 아깝지 않은 선수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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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수
작성일25-04-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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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민 감독과 배우 전성우, 안은진, 김윤혜가 19일 오후 서울 이태원동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넷플릭스 '종말의 바보'(극본 정성주, 연출 김진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안은진, 유아인, 전성우, 김윤혜 주연의 '종말의 바보'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D-200, 눈앞에 닥친 종말에 아수라장이 된 세상과 그럼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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