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농사’도 겨울이 좌우한다! 동계 훈련에 충실한 훈련지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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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수
작성일25-04-3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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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김우람 기자 (hura@etoday.co.kr)
신ㆍ재생에너지 발전소 건설ㆍ운영 기업 대명에너지가 실적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향후 건설 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한다. 안마해상풍력의 환경영향평가가 완료됐고, 제주도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 사업에도 입찰해 건설 부문 매출을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2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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