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100억 매출’ 사업 포기 “고물가∙지속적인 시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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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수
작성일25-04-3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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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블랙타운시에 대구 수성구를 모티브로 한 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수성구는 블랙타운시와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아 블랙타운시 대표단 초청 기념 행사를 갖는다. 이를 위해 블랙타운시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4명, 국제교류담당자 2명 등 26명의 대표단이 22일부터 27일까지 수성구를 방문한다.
블랙타운시 대표단은 23일 열리는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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