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빈, 4년 연속 ‘최우수선수상’ 영예, 석혜윤은 ‘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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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수
작성일25-04-3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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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서윤 기자 = 연세대학교와 한국정책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해커톤'에서 고령인구의 치매 예방을 위한 앱을 제작한 다랑해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23일 연세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미래 사회문제를 예측해 AI 등 디지털 기술을 통한 해결방안을 제시하자는 취지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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