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림마저 행복” ‘JYP 신인’ 킥플립, 긴 기다림 끝 ‘드디어 데뷔’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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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수
작성일25-05-0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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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배 고교야구 결승전에서 덕수고가 전주고를 꺾고 우승했습니다.
4번 타자 오시후 선수가 빅리그가 주목하는 전주고 에이스 정우주를 상대로 투런 홈런을 뽑아내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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