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못하면 똑같잖아” 임찬규, ‘왕’ 소리까지 들었는데 들뜨지 않는 이유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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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수
작성일25-05-0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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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뛰어난 영재라 해도 8세를 대학에 보내고 10세를 과학고에 진학시키는 것은 지극히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머리가 좋다면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으니 다양한 소양과 관심, 사회성을 길러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올해로 30년째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 한국대표단을 이끌어 온 송용진(66) 전 인하대 수학과 교수는 “영재성을 개발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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