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갖는 황성재-신정윤-동우-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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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수
작성일25-05-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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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뉴시스
월급 100만 원을 채 타지 못한 근로자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들은 전체 임금금로자의 9.2%를 차지했다. 또 근로자 5명 중 1명은 월 200만 원 미만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분 법정 최저임금은 월급 기준 201만 원(시간급 9620원)이었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23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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