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FA 풀렸던 김성욱과 2년 최대 3억에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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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수
작성일25-05-0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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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회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공동으로 연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사업장 적용 유예 촉구 기자회견'에서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오른쪽 세번째)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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