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하는질문(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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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쳤다"고 반성했 영풍·MBK "고려아연, 한진家 상속세 지원 '파킹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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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Ttdul
작성일25-05-16 22:26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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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지민' 김지민이 육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5일 김준호 김지민 커플의 유튜브에서는 '내가 마람 피울 거 같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7월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은 각 키워드에 맞는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상대방의 가장 이상한 취향이 뭐냐"는 질문에 김준호는 "정말 궁금한데 왜 아무것도 안 하고 저금을 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민은 "주식해서 돈 많이 잃지 않았냐. 가만히 놔뒀으면 엄청 많을 거 아니냐. 왜 가만히 있으면 돈을 버는데 왜 계속 쓰냐"고 반문했다. 김지민은 "주식을 공부해서 하는 게 아니라 추천 받아서 하지 않냐. 추천해준 사람이 주식이 상장할 거 같으면 자기가 넣지 왜 추천하겠냐"고 답답해했다. 만나면서 아쉬웠던 순간에 대해 김지민은 "연애 초반에 싸우기만 해서 너무 아쉽다. 근데 그 싸움이 없었더라면 그 시간이 소중한 게 이 사람을 많이 바꿔놨다. 노고가 인정되는 삶을 지금 살고 있다"고 밝혔고 김준호는 "31일 동안 32번 골프를 쳤다"고 반성했 영풍·MBK "고려아연, 한진家 상속세 지원 '파킹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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