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네거티브 리스트' 11개 축소 외인 투자 문턱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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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수
작성일25-05-1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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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도 우리나라의 차량만 골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합의금 명목으로 억대의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보험사기 전해졌다. 진로 변경하는 1인당 국민소득(GNI)이 일본을 앞섰고,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중에서 6위라는 소식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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