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하는질문(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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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0분 안에 나가라"…트럼프, 백악관 NSC 직원 수십명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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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VLul
작성일25-05-24 14:07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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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PD가 더본코리아 대표 겸 방송인 백종원을 다시 비판했다. 23일 유튜브 스튜디오 오재나 채널에는 ''농약통백셰프'가 악성민원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재환 PD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화의 희열'에서 백종원이 대패삼겹살을 언급했던 걸 말하면서 "특허청 사이트에서 조회해보면 백종원이 1996년 8월에 대패삼겹살 상표를 최초로 등록했다. 그런데 방송에서는 개발했다고 했다"며 '개발'이라는 표현을 쓴 것을 지적했다. 이어 김 PD는 "(백종원이) 1993년 육절기 구입에 돈을 아끼려다 실수로 햄을 써는 육절기에 넣어 우연히 만들었다고 한다. 이게 거짓말이란 걸 국민들이 다 안다. 이미 그 음식은 부산에서 대패삼겹살로 알려져있었다"며 자신도 이미 1992년에 대패 삼겹살을 먹었다고 했다. 또한 그는 백종원이 MBC 교양프로그램 '질문들'에 출연했던 것도 언급, "자기 회사 가맹점주들을 심하게 모욕하는 원맨쇼를 하더라"고 비판했다. 김 PD는 "문제 제 "30분 안에 나가라"…트럼프, 백악관 NSC 직원 수십명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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